구에 따르면 생도들은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애국지사들의 한과 독립의 의지가 서려있는 서대문 형무소역사관에서 관람 해설 자원봉사에 임한다.
이번 생도들의 자원봉사는 역사관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에게 조국독립을 위해 옥고를 치른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의지, 일제의 만행들을 설명하고 내부를 안내하는 것.
생도들의 자원봉사는 지난 2000년 당시 1학년 전찬영 중위와 박주미 중위가 유적지 답사보고서를 작성하는 기말고사 과제를 위해 형무소역사관을 찾으면서 시작됐다.
23일까지 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하면 절도 있는 생도들의 생생한 관람 해설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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