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센터 평가보고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9 18: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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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자치센터간 벤치마킹등 정보교환 활발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가 지난 18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주민편의 및 복리증진을 도모코자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진행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보고회에는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과 동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운영 우수동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자치센터간 프로그램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유익한 정보를 서로 교환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평가는 20개동 전동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센터 운영 분야와 특화 프로그램 운영 분야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돼 운영실적이 우수한 10개동이 선정 됐다.

이중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의 특화 프로그램 운영이 우수한 목6동과 센터운영 기반이 잘 갖춰진 신월6동, 프로그램 활성화로 센터 자체 재정력이 증대된 신월4동 등 분야별 운영이 우수한 센터의 주민자치위원과 동장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한편 구는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활성화 계획을 마련해 주민편의와 복리를 증진을 목표로 각 종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로 올해 10월에 서울시에서 주관한 주민자치센터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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