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가 서남권 중심 ‘뉴 강남’으로 점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9 18: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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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주거환경 건설위해 노량진·흑석 뉴타운 개발 사업 박차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지난 8년 동안 다져놓은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서남권의 중심구, 뉴 강남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을 차질 없이 실행해 가고 있다.

동작구는 그동안 복지, 문화, 지역개발 등 여러 분야에서 타 자치단체들이 부러워할 만큼 괄목할 만한 발전과 성과를 이뤘다.

김우중 구청장은 “동작구를 잠시 머물다 떠나는 곳이 아니라 언제나 살고 싶은 쾌적한 동작, 꿈과 희망, 행복한 삶을 누리는 복지동작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혼신을 다할 것”이라며 2007년의 새로운 구정 목표와 정책들을 추진 중이다.

김 구청장은 또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적지 않으며, 넘어야 할 장애요인들도 많이 있다”면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한 새로운 각오와 열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구는 복지 으뜸자치구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계층별 복지 인프라 확충에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다.

질 높은 보육환경과 다양한 보육정보 제공을 위해 대방동에 동작보육정보센터를 건립했고, 구립 어린이집과 청소년 독서실 21곳에 대한 개·보수를 시행해 시설 환경을 개선했다.

노인들의 쉼터인 구립 경로당 2곳을 리모델링하고 25곳에 대한 시설 개·보수를 통한 환경 개선으로 이용 편의를 도왔다.

복지 인프라 확충과 함께 주민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복지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구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건강을 다질 수 있는 각종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법정 생계비 등의 지원과 함께 특별 지원 사업으로 ‘따뜻한 손잡고 포근한 겨울나기’ 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쳐 34억 9000여만원의 성금·품을 모금,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저소득 주민의 기초생활 안정을 도왔다.

취업개발·정보센터를 통한 실직자의 취업 알선, 공공근로사업 및 창업자금 지원 등 자립기반 조성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 36개 업체에 35억4000만원을 융자해 지원했고, 동작상공회 운영 지원, 우수제품 전시 판매 지원, 소자본 창업 강좌 운영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노량진 뉴타운 개발 사업은 금년에 송학대공원에 대한 1차 조성공사를 완료했고, 지난 14일 노량진1구역 착공식을 갖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흑석 뉴타운(재정비 촉진지구)도 현재 개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원활히 수행 중이다.

재건축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당1동 소재 삼성아파트 등 7곳 796가구의 재건축 사업이 완료 또는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구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우리 마을 푸른숲 가꾸기, 생활 주변 작은산 살리기, 마을공원 조성, 친수시설 설치 등을 통해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푸른 도시로 가꿔 나가고 있다.

또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2곳, 쌈지주차장 1곳을 추가로 건설하고 그린파킹 사업을 통해 180동의 주택 담장을 허물어 32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신대방1동 644번지 일대 등 11곳의 이면도로에 대한 도로개설·정비로 열악한 도로여건 및 교통 흐름체계를 개선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구는 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한 2006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을 수상했고, 행정자치부의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도 최우수에 선정됐다.

▲살맛나는 건강한 복지동작

구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기초생활 안정을 위한 기본적인 생계 보호와 함께 자립기반 조성의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한다.

내년에 주민생활지원과를 신설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좀 더 가까이에서 살피고 지원할 수 있도록 생활지원 서비스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 ‘따뜻한 손잡고 포근한 겨울나기 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는 자원봉사 활성화 등을 통해 더불어 사는 복지 공동체를 조성한다.

장애인들의 생활안정 지원과 함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사당권에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을 적극 추진하고 등산대회, 세상 보여 주기 체험 등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인 문제의 보다 적극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독거노인 등에 대한 생활비 지원, 노인 일자리의 지속적 발굴, 치매 등 노인성 질환자 보호 등의 노인복지 서비스 체계를 강화한다.

2007년에도 경로당 3곳에 대한 전면적인 리모델링공사 시행과 31곳에 대한 지속적인 시설 개·보수를 통해 이용자의 편의를 돕고 사당권에 적정 부지를 확보, 노인종합복지관을 추가 건립한다.

보육환경 확충·개선을 위해 동작어린이도서관 건립과 어린이집 22곳에 대한 시설 개·보수 및 기능을 보강하고 장애아 통합 보육시설을 확충한다.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 지원과 능력 계발을 위해 각종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맞벌이 부부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보육시설 현대화와 함께 보육서비스 질을 향상한다.

아울러 의료시설·장비 현대화, 방문간호 서비스 확대, 질병예방 강화, 평생 건강대학 운영, 출산장려 지원 사업 추진 등 구민에게 다가가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보건소가 평생건강 지킴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미래의 꿈이 담긴 고품격 도시

구는 우선 21세기형 쾌적한 주거 환경의 미래도시 건설을 위해 추진 중인 노량진과 흑석 뉴타운 개발 사업을 가속화한다.

노량진 뉴타운 사업은 현재 도시기반시설 기본설계와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중에 있으며, 내년부터는 노량진 제1구역 주택 재개발을 시작으로 구역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흑석 뉴타운 사업도 내년 상반기 중에 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완료되면 단계별로 차질 없이 추진된다.

지역내 노후 불량주택 지역에 대한 재개발·재건축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 지역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나간다.

지역의 미래 발전 청사진이 될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도 금년에 사당·이수지구 재정비에 이어 내년에는 노량진·신대방지구, 상도지구에 대해 계속해서 재정비해 나간다.

이와 함께 유사시 신속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재난관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취약지역 및 시설물에 대한 현장 확인점검을 강화하는 예방 위주의 안전 관리를 한다.

또 수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침수 우려가 있는 저지대를 중심으로 노후·불량 하수관을 개량하고 빗물펌프장 등 수방시설을 정비·보강해 수해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생활에 여유와 활력을 주는 문화·체육 진흥

구는 그동안 동작문화복지센터, 동작구민체육센터 등 문화·체육 인프라 구축에 많은 투자와 노력을 쏟아 왔다.

그 결과 이제는 사립 시설을 능가하는 최신 현대적 시설·장비를 갖춘 좋은 환경이 조성돼 구민들의 다양한 문화·체육 욕구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이렇게 구축된 시설들이 구민들의 생활에 여유를 주고 건강을 다지는 효율적인 공간으로 잘 이용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문화·체육시설 및 장비를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개선한다.

수준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하고, 구민에게 다가서는 각종 문화마당을 마련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한다.

아울러, 사육신 추모제, 장승제 등을 지역의 전통 향토문화로 더욱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다양한 지역문화를 발굴·육성한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친환경 도시

구는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 푸른 동작을 조성하기 위해 도심 속 마을공원 조성과 녹지공간을 확충한다.

국립서울현충원 외곽 근린공원화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에 관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 주민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쉼터로 조성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사육신 묘지공원의 구 수도사업소 용지에 대한 공원 조성과 함께 노량진·상도·까치산 근린공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정비로 이용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한다.

또한, 1동 1마을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상도4동에 마을공원을 추가로 조성하고 백운고개 및 서달산에서 중앙대간 생태육교를 설치해 도로 개설로 단절됐던 녹지축을 복원, 생물 이동통로 확보와 공원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현재 연차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경부 제2철도변 시설녹지 조성과 상도터널에서 봉천고개에 이르는 구간의 동작 상징의 거리 조성사업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한다.

아울러, 깨끗하고 청결한 거리 환경이 유지되도록 간선도로변과 무단투기 상습 지역에 대한 일일순찰과 도로 물청소를 확대·강화하고 청소말끔이 처리반, 골목길 자율청소봉사단 등을 적극 운영한다.

환경보전시범학교 운영, 환경교육, 환경시설 현장견학 등을 통해 환경보전 실천의 생활화에도 만전을 기한다.

▲사람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체계

지하철 9호선이 완공되면 구민의 생활 편의는 한층 높아지고 구는 서울 서남부권의 교통허브가 된다.

그러나 아직도 도로 사정이 여의치 않은 곳이 많아 곳곳이 정체 현상을 빚고 있으며, 주택가 주차문제 또한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구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신규 도로개설 및 정비 등을 통한 교통체계의 지속적 개선과 주차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상도동 신상도 지하차도 확장과 노량진2동 315번지 주변 이면도로 등 10곳에 대해 총연장 2821미터의 도로를 새로 개설하고 일방통행로의 확대 등을 통해 교통 정체를 완화한다.

상도동, 사당동 등 주택가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 건설 등 주차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는 한편, 담장을 허물어 주차장을 확보하는 그린파킹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대한 스쿨-존 확대와 노인복지시설 주변을 노인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킨다.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육성

구는 지역경제의 주춧돌인 중소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2007년에도 중소기업 육성기금 40억 원을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적기의 융자 지원과 제품판로 확충을 위한 해외시장 개척 그리고 우수제품 전시판매 행사를 적극 지원하는 등 구청이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담당한다.

동작상공회 활동 지원과 소자본 창업 강좌 등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전문적인 창업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하기 편한 환경을 조성해 유망 벤처기업의 입주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노량진 민자 역사의 조기 착공과 함께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이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또 침체된 재래시장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흑석시장을 시작으로 재래시장에 대한 현대화 사업도 적극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한다.

아울러, 실직자에게 일자리를 찾아 주고 정보를 제공해 주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 취업개발·정보센터의 운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자치행정

구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에게는 최상의 행정서비스가 제공되는 고품질의 자치행정 실현으로 구정의 경쟁력을 높인다.

청렴한 공무원상 정립과 친절한 대민봉사자로서의 자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행정시스템을 개선한다.

구는 행정자치부의 전국 도·시·군·구 행정혁신사례 평가에서 해피콜 서비스센터 운영 등 3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구는 행정혁신 으뜸구로서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청장과 함께 하는 현장 민원상담센터’와 구 홈페이지 ‘열린 구청장실’ 운영 등을 통해 구민들과 열린 마음으로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한다.

해피콜 서비스센터, 동작골 살피미, 순찰24시 등의 운영도 더욱 활성화해 불친절하고 잘못된 행정은 즉시 개선하고 불편사항은 먼저 찾아내서 신속하게 정비한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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