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5동 파랑새문고 ‘최우수’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9 17: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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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민독서경진대회 새마을문고 운영부문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봉천5동 파랑새문고가 올해 전국 국민독서경진대회 새마을문고 운영부문에서 최우수 문고로 선정됐다.

19일 구에 따르면 26번째를 맞이한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는 새마을문고중앙회가 주관하고 행정자치부·문화관광부 등이 공동 후원하는 대회로, 21일 오후 2시에 수상자와 문고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중앙회 강당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중순부터 시·군·구 예선과 시도예선을 거쳐 엄격한 심사를 통해 본선대회를 치렀으며, 평가분야는 종합평가·독후감·편지글·운영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또한 운영분야는 이동도서관·독서회·독서대학·새마을문고부문으로 나눠 경진대회를 펼쳤다.
봉천5동 파랑새문고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나래를 펼쳐주는 유치부 동화구연을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여름방학 중에는 초등학생 EQ(교육지수 Educational Quotient) 미술교실을 운영한다.
또한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에는 토요체험교실을 마련하고 박물관 견학·유적지 답사·농장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파랑새문고 김진희 회장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문고회원을 우량도서 선정팀·슬라이드 상영팀·동화 구연팀·토요체험 교실팀 등으로 구분해 역할 분담을 하고 자원봉사를 5년 이상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돼 한결같은 갈채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봉천5동 파랑새문고가 최우수 영예를 안게 된 새마을문고 부문에서는 경북 칠곡군 한빛 문고와 경기 수원시 매탄4동 문고, 대전 서구 삼천동 문고가 우수상에, 부산 동래구 명장2동 문고 외 9개 문고가 장려상을 차례로 차지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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