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훈씨 ‘미르야’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9 17: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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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상징 캐릭터 용(龍)을 뜻하는 순 우리말 ‘미르’가 용산구(구청장 박장규)의 캐릭터로 태어났다.
19일 구는 구를 상징적으로 대표하는 고객만족을 위한 캐릭터 공모를 실시, 한강로1동 김재훈씨의 ‘미르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르야’는 용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통해서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 구 공무원들의 친절함과 친근함을 가시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용산 지명의 유래에서 등장하는 한강의 용(龍)과 오늘날 서울의 중심점이 되는 남산(南山)의 서울타워를 함께 표현하고 있다.
‘미르야’ 캐릭터 프로필을 살펴보면 용산구 민선 4기 출범을 상징하는 2006년 7월1일 오전 4시에 한강에서 출생했고 용산구 인구 23만을 상징하는 신장 23cm, 20개 동사무소를 상징하는 몸무게 20kg의 키와 체중을 가지고 있다.

성격은 서민적, 진취적, 개방적인 편으로 친구들로는 용산구의 자매결연도시인 서귀포시의 해순이와 섬돌이, 영동군의 우리소리 등이 있으며 장래 꿈은 용산구 공무원이다.
구는 앞으로 ‘미르야’를 각종 행사시 용산구 마크와 함께 부수적 상징으로써 각종 홍보물, 책자 제작, 구정 홍보 등에 고객 만족 캐릭터로 활용할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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