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중랑천 이용 편해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9 17: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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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지하보도·진입육교 완공 성북구 주민들의 중랑천 이용이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
19일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석관이문전동차기지와 석관동 지역 사이를 지하로 연결하는 지하보도와 중랑천 진입육교를 설치, 20일 준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석관이문전동차량기지(경원선) 주변인 석관동 104의4번지 일대 7098㎡에 녹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실시된 것.
지난 1997년 11월부터 공사가 진행된 석관지하차도는 폭 20.5m(차도 17.5m, 보도 3m), 길이 220m이며, 공사비 118억여원을 투자했다.

또한 지난 6월부터 착공된 중랑천 자전거도로 진입육교는 폭 3.5m, 길이 105m로, 공사비 12억여원을 투입해 이번에 준공하게 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석관동 지하차도 및 중랑천 자전거 진입육교 설치로 중랑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되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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