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석관이문전동차기지와 석관동 지역 사이를 지하로 연결하는 지하보도와 중랑천 진입육교를 설치, 20일 준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석관이문전동차량기지(경원선) 주변인 석관동 104의4번지 일대 7098㎡에 녹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실시된 것.
지난 1997년 11월부터 공사가 진행된 석관지하차도는 폭 20.5m(차도 17.5m, 보도 3m), 길이 220m이며, 공사비 118억여원을 투자했다.
또한 지난 6월부터 착공된 중랑천 자전거도로 진입육교는 폭 3.5m, 길이 105m로, 공사비 12억여원을 투입해 이번에 준공하게 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석관동 지하차도 및 중랑천 자전거 진입육교 설치로 중랑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되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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