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구에 따르면 구청 앞 정문입구에 장식된 대형 트리는 한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염원코자 내년 1월14일까지 시민들을 위한 축복의 빛을 밝힌다.
점등식 후 어려운 이웃을 돕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신문로에 있는 새문안교회에서 쌀 600포(1500만원 상당)를 독거노인 등에 보내 달라고 종로구청에 전달하는 이웃돕기 행사도 함께 가졌다. 이어 구청 기독교 신우회원들의 ‘2007 희망을 담은 합창’도 함께 펼쳐졌다.
이번 성탄트리 점등은 내년 1월14일까지 1개월간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불을 밝히며,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과 올해 마지막날인 31일에는 밤새껏 불을 켜 놓아 희망찬 새해를 염원하고 시민들을 위한 축복의 빛을 밝힌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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