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에 ‘용산구’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8 19: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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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정책평가 여성가족부문 2006년 여성복지 정책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쳐온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그 노력을 인정받아 최근 서울시 여성정책평가에서 여성가족부문 최우수구에 선정됐다.

18일 구는 지난 2005년을 여성복지의 원년으로 삼아 올해 여성복지 정책에 만전을 다해 어린이 성폭력 예방을 위한 교사 교육 등의 시책을 펼쳐 이번 평가에서 이같은 성과를 거둬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여성정책평가는 시에서 지역간 균형있는 여성정책을 유도하고 지역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여성 정책을 확산·발전시키고자 실시된 것.

구는 어린이 성폭력 예방을 위한 교사교육, 성매매 방지를 위한 계도, 홍보, 상담 사업 시행을 통한 성매매 없는 사회 만들기 사업,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없는 모부자 가정을 위한 문화 유적지 캠프 등 저소득 모부자 가정 지원 사업을 펼쳐 선정됐다. 특히 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부모와 자녀간의 대화 기법, 건강한 부모되기 교실 운영, 은혜제, 가족 사랑 노래 자랑 등 가정 생활 문화 운동을 진행했으며 가정 문제 예방 상담 및 치료를 통해서 건강한 가정 문화의 정착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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