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함께 저소득주민 희망 일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8 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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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국민은행등 참여 ‘따뜻한 겨울보내기’ 추진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희망 2007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이 이달부터 2007년 2월말까지 3개월간 추진된다고 18일 밝혔다.

11일 은평구청 기획상황실 회의에 참석한 은평구 지역사회복지대표협의체(위원장 조기상) 위원들이 회의 참석수당 등 즉석에서 모금한 성금 100만원을 주민생활지원과에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12일 사단법인 사랑과선교(이사장 이용술)는 성금 2000만원을 구에 기탁해 ‘은평가족사랑나누기’ 결연대상자 200가구에 1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또 13일 국민은행 서부지역본부(본부장 주신옥)는 백미 20Kg 300포를 기탁, 소년소녀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 300가구에 전달했다.

14일에는 동원F&B(대표이사 김해관)에서 후원한 김장김치 5Kg 100박스 나눔 행사를 노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생활시설 ‘은평의 마을’에서 실시한 후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45곳에 전달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구 관계자는 “기업의 나눔 실천이 기부문화 활성화의 계기가 되고, 예년에 비해 실물 경기가 매우 어려운 가운데서도 본인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금운동에 참여해 주고 있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저소득주민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 참여 희망자는 구청 주민생활지원과(350-3895)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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