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묵1동 - 강원도 상남면 상호협력 약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8 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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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방문서 농촌체험프로등 교류 박차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묵1동(동장 이만영)은 지난 14일 자매결연지인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의 면장 및 주민자치위원 30여명이 묵1동을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04년 8월27일 자매결연 조인식 체결 이후, 묵1동은 상남면을 방문해 체육대회·고로쇠축제·자연정화 활동참여 등 우의를 다져왔다. 상남면도 묵1동을 방문, 구 명소인 용마 폭포공원을 둘러본 바 있다.

이날 묵1동 최창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상남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묵1동 방문을 환영하며, 도농 간 활기찬 교류를 통해 우호증진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남면 정재환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쁘지 않은 농한기에 초청해줘 감사하다”는 인사말과 “양 자치센터 간 활발한 교류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양 주민자치센터 간 행사 또는 전시회시 함께 참여하고 도농 간 여건을 고려해 상남면은 농촌체험위주의 프로그램, 묵1동은 청계천 견학 등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양 직능단체 별 유기적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2시간에 걸친 워크숍에서 다양한 의견교환을 했으며 서로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뜻으로 삼남면은 특산물인 마를, 묵1동은 먹골배를 선물하면서 오전일정을 마쳤다.

이어 오찬 중 정담을 나누고, 청계천 문화관으로 이동해 청계천의 변천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동 관계자는 “향후에도 상호 발전을 위해 활발한 교류와 정보교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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