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음악회 내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8 19: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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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대림감리교회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수준 높은 클래식의 선율을 선사할 송년 클래식음악회를 20일 오후 7시 신길6동 대림감리교회에서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에는 국내 정상의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명 성악가들이 대거 참여해 평소에 접하기 힘든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주페의 서곡 ‘경기병’으로 막을 올리게 되는 연주회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재즈왈츠 2번’, 최성환의 ‘아리랑’ 등 웅장한 오케스트라곡이 펼쳐지고 ‘투란도트’,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 유명 오페라곡과 ‘그리운 금강산’, ‘거문도 뱃노래’ 등의 가곡과 민요가 연주된다.

구는 구민들에게 생활의 휴식과 정서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절별 지역별로 찾아가는 문화마당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 마련한 송년음악회를 통해 구민들이 편안하게 음악을 즐기며 여유롭게 한해를 마무리하길 바라고 있다.

문의 (2670-3143)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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