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구에 따르면 망우1동(최우수), 묵2동(우수), 토목과(우수), 상봉1동(장려), 망우2동(장려), 청소환경과(장려)가 우수부서로 지정됐다.
종합환경순찰보고제는 공무원들이 출·퇴근 또는 지역내 출장시 생활주변에서 주민이 신고하기 전에 먼저 주민불편사항을 찾아 소관 부서에 통보, 신고된 사항을 처리하는 제도로 안전한 도시환경과 쾌적한 중랑 만들기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
구는 이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환경순찰견문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각 부서별로 담당자를 지정·처리했으며 도로시설물, 청소, 광고물 등 16개 분야에서 총 2만8389건을 조기에 적출·정비했다. 이는 작년도 대비 43%(1만2323건) 증가한 것으로 구·동 모두 주민불편해소를 위해 한층 더 노력한 결과이다.
구 관계자는 “내년에는 종합순찰활동의 폭을 넓혀 주민의 이용 빈도가 낮고 관심이 적은 사각지대를 적극 순찰해 주민들이 청결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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