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경진대회 오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7 18:11: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기증자예우에관한조례제정등 12건 토론·발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18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구 직원 400여명이 모인가운데 ‘동작발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구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아이디어 총413건 중 서면심사를 통과한 12건의 아이디어에 관한 토론, 발표의 장이다.
이날 경진대회에 참가한 12건의 아이디어는 여러 직급의 다양한 부서에서 제안된 것으로 참신한 내용과 시행가능성, 효율성 등으로 시작 전부터 직원들 사이에 관심이 높았다.
주목할 만한 아이디어로는 ▲주민 이용이 많은 민원 부서에 실시간 고객 만족도 조사 단말기를 설치하자는 실시간 고객 만족도 조사시스템 ▲학교, 지하철역 등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민방위 순회교육 ▲개인이나 단체가 기증한 토지나 건물에 기증자의 이름을 영구 사용하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하자는 기증자예우에관한조례제정 등이 있다.

심사는 제안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서면심사와 정확성, 호응도 등과 당일 발표에 대한심사를 종합해서 이뤄지며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노력상 등 각각 1팀을 선정해 수여한다.
이와 함께, 구는 수시모임을 통한 자율적인 토론으로 구청 아이디어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동작 아이디어 클럽’과 온라인상 직원 제안방 ‘로야의 보물섬’, ‘구민 아이디어 공모’ 등 다양한 통로를 통해 아이디어 개발에 힘쓰고 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