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구정평가단 보고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7 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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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올해 508건 의견 제시 공무원들이 살펴보기 힘든 지역내 곳곳의 생활 불편사항을 직접 찾아 알리는 ‘주부구정평가단’.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지난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150여명의 평가단이 참여한 가운데 ‘2006 평가보고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생활 주변의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등을 제보, 개선토록 하기 위해 지난 2002년 2월 지역내 주부들로 구성된 주부구정평가단(회장 오행지)은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올해 508건의 의견을 제시했다.
주부구정평가단은 ▲학교 통학로 주변 안전점검 ▲지역내 공중화장실과 공원시설 점검에 대한 현장 평가를 실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건의해 많은 시설에 대해 개선조치가 이뤄지기도 했다.
또한 각종 문화행사에 참여, 보다 더 나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진행사항 및 건의사항을 파악해 홈페이지를 통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평가단 전원이 뒷골목에서부터 구 주요사업에 이르는 모든 지역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주요사업에 대한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주부구정평가단에 대한 현장 평가를 계속적으로 실시해 나가며 구정운영에 필요한 여론 및 설문조사, 공사장 주민감독제 참여, 각종 행사 등에 배석해 지방자치시대의 주민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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