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8일 영어캠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4 19: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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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19일까지 접수 겨울방학을 맞아 영어 공부를 위해 해외로 나가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비싼 비용과 타지에 홀로 남아 이뤄지는 이같은 해외연수의 단점을 극복한 영어캠프가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대일외국어고등학교와 동덕여대 사회교육원에서 열린다.

14일 구는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청소년 겨울 영어캠프를 내달 8일부터 2월1일까지 각 10일씩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 학생 165명을 모집하며 Level Test를 통해 1개반 15명씩 11개반이 편성된다.
대일외국어고등학교는 1월8일부터 19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5개반 7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동덕여대 사회교육원은 초등학교 4~6학년 6개반 90명을 대상으로 1월22일부터 2월1일까지 오전, 오후반으로 나눠 캠프를 운영한다.

강사는 영어지도에 오랜 경험을 갖고 있는 영어권 원어민 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단, 교재비는 본인이 부담한다.

14일부터 19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접수시 원하는 학교와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접수자에 한해 오는 20일 오전 전산 공개추첨으로 수강자가 선정된다.

문의 (920-3441~3)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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