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신청사공사 ‘순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4 1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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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정률 24% 2008년 11월 준공 금천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구 종합청사 신축공사가 지난해 11월 착공, 현재 구는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금천구(구청장 한인수)에 따르면 시흥역 앞에 자리한 구 종합청사는 오는 2008년 11월 준공예정으로, 현재 10층 철골조 조립공사가 진행 중으로 2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청사 전면에는 지상 1층 바닥콘크리트 공사가 끝났으며, 올해 말까지 12층 철골조 조립이 완료된다.

이에 내년부터는 각층 바닥 콘크리트 및 벽체와 각종 설비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총공사비는 719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연면적 1만1900여평에 구청본관을 비롯해 보건소, 구민회관, 구의회 등이 들어서게 된다.

한편 지난 11월 초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축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청사 건립에 따른 시비보조금 및 낙후된 금천구 지역개발 적극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내년도 시비 예산 200억원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청사 건립이 완료되면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구민의 문화·복지의 메카로 떠오를 전망”이라고 전했다.

문의 (890-2326)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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