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여성합창단 정기공연 18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4 18: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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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저녁 성동구 밤하늘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수놓을 공연이 열린다.
14일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이날 소월아트홀 3층 대공연장에서 여성합창단 정기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6회를 맞고 있는 정기공연은 올해를 마무리 하면서 지난 1년간의 꾸준한 노력과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것.

공연에 나서는 성동구립여성합창단은 지휘자 이진원을 포함한 총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서울심포니와 함께하는 일곱빛깔 음악회와 서울시 여성합창단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등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팀이다.
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기쁜날, 남촌, Eres Tu, 경복궁 타령 등 13곡을 부르며 바리톤 고성진 교수와 서울아버지 합창단, 멕시코 공연단 ‘마리아치 라띠나’가 출연해 자리를 빛내주게 된다.
구 관계자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가족과 함께 수준 높은 음악을 관람하면서 가족간의 따뜻한 정을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286-6004)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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