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심리치료극 19일 공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4 18: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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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등 청소년폭력 해결 일환 학교내에서 이뤄지는 왕따, 폭력 등이 청소년들의 자살로 이어짐에 따라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날로 심각해지는 청소년 폭력을 해결하기 위한 사회심리치료극 공연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9일 서울퍼포밍 아트홀에서 성사중학교 학생들 외 5개교 558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이뤄졌다.
공연은 별자리사회심리연구소(대표 김영환)가 맡아 청소년 문제가 단순히 그들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관심의 필요성을 경각시킬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문제로 이슈화된 청소년폭력문제를 공연으로 준비해 청소년들에게 폭력문제에 대해 능동적으로 문제의식을 갖고 자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성인들도 그들의 내면문제를 함께 고민해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이같이 학교 폭력 등 사회적으로 불거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차원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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