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새주소지도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3 18: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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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행으로 제작·배포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금천구 새주소 접지형지도를 제작해 배포 중이다.

구는 내년 4월5일 ‘도로명주소등표기에관한법률’시행을 앞두고 주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홍보의 일환으로 금천구 새주소 접지형지도를 제작해 배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법 시행 대비 대주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한 금천구 새주소 접지형지도는 A1크기의 지도 7매를 A4 크기로 접지해 꺼내보기 편리하도록 하드케이스에 담았다.

내용은 금천구 전체 도로명지도 1종과 각 동별 건물 및 도로명도 12종, 유관기관의 새주소 목록 1종으로 구성돼 있다.

유관기관의 새주소 목록에는 구청의 각 부서와 동사무소 전화번호, 치안센터, 소방서, 학교 등 유관기관의 전화번호와 새주소도 함께 실었다.

구는 우선 2000부를 제작해 행정업무용으로 각 부서 팀마다 전달했고 지역 일을 돌보는 통장들에게는 새주소 확인용으로 배부했다.

학교, 공공기관, 금융기관, 택시회사 등 다수의 민원을 대하는 기관에는 대민 홍보용으로 전달했다.

개인사업자나 물류업체, 배달업소 등은 구청을 방문해 요청하면 구 소재 업체에 한해 한정적으로 배부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새주소 법률 시행 시 주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부서가 합심하여 새주소 홍보에 만전을 다하고 있으나 무엇보다도 새주소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구는 또한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새주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온라인서비스도 제공중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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