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이봉사단 올해 활동 총결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3 17: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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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축하공연·경과보고·시상식등 가져 서울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인 구로구 깔끔이봉사단이 한 해 총결산을 13일 오후 2시 구로5동 소재 광선회관(한국SGI본부내)에서 진행했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특히 이날 ‘우리골목 청소운동 종합평가 보고회’와 함께 한해의 깔끔이봉사단 활동을 총결산했다.
깔끔이봉사단원과 주민 등 3500여명이 참여한 이번 보고회는 1부 순서로 초청가수 공연 등 축하공연에 이어 2부 순서로 경과보고 및 시상식, 깔끔이봉사단 다짐문 낭독 등의 순서로 보고회가 이어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003년에 깔끔이봉사단이 탄생된 이후 구로의 골목과 길거리가 놀랍게 변한 것에 대한 자축의 장이었으며, 서울시가 각 자치구를 대상으로 평가한‘깨끗한 서울 가꾸기 사업’에서 4년 연속 최우수구의 영광을 차지한 이변에 대한 감탄의 장이 됐다.

또한 보고회에서는 유공구민 40명과 17개 학교의 학교깔끔이봉사단, 유공공무원 7명과 우수 골목과 우수 동 19곳이 선정돼 상을 받았다.

한편 깔끔이봉사단은 2003년 3월 우리 골목은 주민 스스로 청결히 하겠다는 자발적인 취지로 발족돼 현재 1075개 골목단위로 6600여명의 지역 봉사단이 구성돼 있으며, 학교와 직장으로 확산돼 총 1만3000여명의 깔끔이가 우리 골목과 우리 직장, 학교를 청결히 하는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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