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소비촉진홍보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3 17: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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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홈피등서 정보 제공 최근 전북 지역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이같은 불안감은 소비 위축으로 이어져 사육농가와 관련 산업이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
이에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닭고기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비를 높이기 위해 닭고기를 안심하고 먹어도 이상이 없다는 소비촉진 내용의 홍보를 구 홈페이지 및 직능단체회의 등의 각종 행사시 알릴 예정이다.
또한 지역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대학교 등 189곳의 ‘집단급식소의 식단’에 닭고기를 많이 편성하도록 행정지도를 했다.

뿐만 아니라 구청 직원 구내식당에서도 매주 1회 이상 닭고기 메뉴를 편성, 운영한다.
이의 일환으로 앞서 지난 8일에는 직원 구내식당에서는 점심메뉴로 전직원에게 닭곰탕을 제공하기도 했다.
구는 앞으로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육농가 및 관련 산업이 정상적으로 회복될 때까지 닭고기 무해성 홍보 및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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