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4동에 생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2 19: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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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청안면 특산물 상설매장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면목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석원)는 지난 8일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괴산군 청안면 주민자치위원회 장희갑 위원장 등 20여명과 초청회를 갖고 내년부터 더욱 활발한 교류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우선 괴산군 청안면의 특산물인 고추와 참기름 등 상설판매장을 중랑구 면목4동에 개장해 도·농간 직거래를 하도록 했으며 양 자치센터 간 행정, 문화, 경제교류를 활성화해 우수사례를 공유?전파하기로 했다. 장석원 면목4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환영 인사말에서 “청안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면목4동 자치센터 방문을 환영하며, 도·농간 직거래를 통해 양 자치위원회의 우호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안면 장 자치위원장은 “면목4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도록 초청해 준데 대해 영광으로 생각하며 상호교류가 양 자치센터 발전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면목4동과 청안면은 지난 2005년 자매결연 협약서를 체결한 뒤 첫 교류사업으로 금년 4월에 청안면 농촌일손돕기 행사에 중랑구 면목4동 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했고, 7월 수박축제, 8월 고추축제에도 참가했다.

청안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회의를 마치고 면목4동 자치센터를 들러본 뒤 청계천 역사박물관과 청계천을 거쳐 귀가했다.

면목4동 자치위원회에서는 중랑구의 특산물인 먹골배를 선물했으며, 청안면에서는 괴산군의 특산물인 버섯과 양배추를 선물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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