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 자연하천 조성등 지원 요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2 17: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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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훈 서대문 구청장, 區 방문한 吳시장에 업무 보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를 방문해 홍제고가차도 철거와 현저동 104번지 일대 공원조성 및 홍은동 벽산아파트 앞 도로확장 요구 등에 대해 서울시 차원에서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오 시장은 오후 2시30분 서대문구청에 도착해 현동훈 구청장의 영접을 받고,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접견한 후 기획상황실로 자리를 옮겨 5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의 구정업무보고를 받아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현 구청장은 서대문구의 주요 역점 추진사업인 가재울·북아현 뉴타운 조성,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 개발, 홍제 자연하천 조성, 신촌역 광장 조성과 함께 홍제고가차도 철거, 현저동 104번지 일대 공원 조성, 홍은동 벽산아파트 앞 도로확장 등을 건의했다.

통일로~의주로 구간 홍제고가차도는 내부순환도로 개통으로 기능이 상실돼 주변도로의 상습정체 원인으로 조속히 철거한 후 기존 6차로를 8~9차로로 확충 후 교차로의 교통신호체계를 개편할 계획이다.
이날 구정업무를 보고받은 오 시장은 유진상가 사거리 홍제고가차도와 현저동 104번지 독립공원 일대를 직접 둘러봤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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