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립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2 16: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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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14일 저녁 7시30분 삼각산문화예술회관(구 강북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강북구립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995년 4월 강북구 여성합창단으로 출발, 지난해 7월 조례제정을 통해 강북구립여성합창단으로 명칭 변경 후 2005년까지 총 8회의 정기연주회를 가졌으며 이번 제9회 정기연주회에는 ‘아베마리아’ 등 슈베르트의 작품과 ‘그림움’ 등 한국가곡, To Rosemary와 같은 외국곡까지 다양한 음악들이 연주된다.
그밖에도 ‘보고 싶다’(드라마천국의 계단 삽입곡)와 ‘만남’ 등을 준비해 클래식에 익숙치 못한 층을 배려하고, 강북구민의 노래인 ‘룰루랄라미아리’를 불러 애향심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7월 창단한 강북구립실버합창단이 찬조 출연해 ‘히브리노예들의합창’ 등을 선보인다.

특히 이날 연주회에서는 지난 1992년 한국최초로 결성된 아카펠라 그룹인 THE SOLIST가 출현해 Oblada Oblada, 뱃노래 등을 멋진 화음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시간에 맞춰 삼각산문화예술회관을 찾으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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