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통합개최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1 18: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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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직능단체별 송년회 연말연시가 다가옴에 따라 곳곳에서 송년회를 연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송년회를 통해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기 보다는 먹고 놀자식의 분위기가 주를 이루는 현실이다.

이같은 분위기를 없애기 위해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통합송년회 개최에 나선다.

11일 구는 건전한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 직능단체, 생활체육동회별로 개최하던 송년모임을 통합해 개최하도록 유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동별 각 직능단체별 통합 송년회는 오는 29일까지 동사무소 강당 또는 인근 식당 등에서 여건에 맞게 개최하기로 했으며, 동호회별로 개최하던 22개 생활체육동호회 송년모임은 생활체육협의회 주관으로 14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한번 개최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또한 새마을운동성북구지회(새마을지도자성북구협의회, 성북구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성북지부)도 14일 성북구민회관에서 통합송년모임을 갖기로 했다.

구는 내년에도 이와 같은 계획을 추진해 더 많은 직능단체가 통합송년회로 갈음하도록 유도해 가족과 함께 검소한 송년모임 분위기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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