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대비 제설장비 총 93개 확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1 18: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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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이달부터 3월15일까지 특별제설기간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이달 11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를 특별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사전 예방을 위한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준비 작업을 끝냈다”면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유공자 표창 계획과 학교를 중심으로 한 자원봉사자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7월19일자로 서울시에서는 각종 건축물관리자의 제설·제빙에 관한 조례를 마련하고 눈 또는 얼음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 거주지 관할 동사무소를 중심으로 일일 4시간 이상 눈치우기에 동참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하고 20시간 이상, 5회 이상 참여자 중 표창을 수여한다.

아울러 관내 각 학교에 가정통신문을 전달하고 내 집·점포 앞의 이면도로, 우리 동네 골목길 눈은 스스로 치우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요청하면서 교육적 차원에서 학부모님들의 적극적 지도를 호소한다.

또한 구는 이번 제설대책 기간 공무원 1000여명, 환경미환원 106명 외 민방위대원 등 총 3065명의 제설인력에 대한 비상연락망 정비를 끝내고, 폭설 등에 대비한 제설장비 총 93개를 이미 확보해 각종 재난 대비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했다. 또한 주요간선도로 8개 노선에 대한 특별대책과 고갯길, 육교 등 총 16곳의 주요 취약지점에 대한 별도관리에 들어가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자발적 협조라고 밝혔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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