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역 ~ 가로공원 도로공사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1 17: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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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 주민들 경인로·도림천길등 접근 쉬워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주민들의 교통 편리를 위해 각종 도로의 개통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구는 최근 구로역과 가로공원을 연결하는 150m 구간의 4차선 도로 완공으로, 지난해 12월 개통된 신도림 지하차도와도 연계돼 구로동 지역주민들이 경인로와 도림천길, 구로큰길 등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구는 올해 도로가 없어 멀리 돌아가야 하는 길이나 주변의 교통량이 너무 많아 분산 효과가 필요한 곳을 위주로 도로작업을 실시했다.
이달 말에는 고척 2동사무소와 고척고교 구간을 이어주는 폭 12m, 길이 270m의 도로와 구로구 시설관리공단과 두산아파트간의 폭 12m, 길이 70m 도로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고척동 145번지 주변에 폭 6m, 길이 120m의 도로와 신도림동 387번지 주변에 폭 30m, 길이 30m 도로, 오류동 테니스장과 오류초교를 연결하는 폭 8m, 길이 40m 도로가 뚫렸고 8월에는 오류시장 주변에 폭 6m, 길이 110m 도로와 오류역과 동부아파트를 연결하는 폭 6m, 길이 430m 도로가 개통됐다.

양대웅 구청장은 “구로구는 경인철도와 남부순환로 등으로 인해 통행이 불편한 지역이 많이 있다”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해 계속된 도로개통 작업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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