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관심에 따라 에너지 절약은 물론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승용차 요일제에 대한 서울시 평가에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우수구에 선정됐다.
이번 우수구 선정은 서면 자료와 현장 평가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구는 요일제 스티커 부착 평가 및 요일제 관련 홍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이번 우수구 선정을 계기로 승용차 요일제가 시민 실천 운동으로 확실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참여 실천을 높여나갈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2003년부터 시작된 승용차요일제는 참여 차량에 대해서 공공주차장 주차 요금 할인 및 남산 1, 2호 터널 혼잡 통행료 50% 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또한, 자동차세 5% 감면 및 보험료 2.7% 할인 등의 새로운 인센티브 확대로 시민들의 참여와 운휴일준수를 높여 출퇴근 교통체증 완화와 대기 환경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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