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업소 특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1 17: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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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오는 31일까지 호프집등 1000곳 대상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오는 12월31일까지 청소년 유해업소 1000여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연말연시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을 탈선으로부터 건전하고 안전하게 보호하고 청소년 유해환경을 근원적으로 정비하고자 이번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을 포함한 공무원 5명과 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청소년 유해업소인 비디오방, 노래방, 게임방, 소주방, 호프집, 콜라텍 등을 대상으로 밤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야간 집중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청소년보호법 위반 사항인 청소년 출입, 고용 및 주류제공, 담배판매행위 등 청소년 유해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이와 함께 재난사고 예방에 대비 비상구 미설치 및 폐쇄, 물건적치 등의 소방안전시설 미비사항,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기준 위반여부 등을 집중점검 대상에 포함해 청소년들의 안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구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소방시설의 화기관리 적정여부, 피난 소화통로 유지관리 상태 전기시설 정상작동 여부 등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실시해 겨울철 소홀하기 쉬운 화제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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