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구는 제설대책의 일환으로 초동제설이 가능토록 재난안전(제설)대책본부를 본격가동하고 망우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마을버스가 운행하는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제설차, 염화칼슘 살포기 등 116대의 장비 및 제설재 3만7000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구는 기상이변에 따른 폭설로 인한 교통대란 등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3단계 근무체제로 편성, 제설대책 근무자에 대해 문자(음성) 정보시스템으로 기상정보 등을 신속히 전달하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내 집, 내 점포 앞 눈은 본인 스스로 치워야 한다”며 “적설량 5㎝ 이상 예보시에는 승용차보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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