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차·염화칼슘 살포기등 확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1 17:42: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대문구, 재난안전대책본부 본격 가동 겨울철 강설시에도 원활한 도로교통과 시민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내년 3월15일까지 제설대책에 나선다.

11일 구는 제설대책의 일환으로 초동제설이 가능토록 재난안전(제설)대책본부를 본격가동하고 망우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마을버스가 운행하는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제설차, 염화칼슘 살포기 등 116대의 장비 및 제설재 3만7000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구는 기상이변에 따른 폭설로 인한 교통대란 등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3단계 근무체제로 편성, 제설대책 근무자에 대해 문자(음성) 정보시스템으로 기상정보 등을 신속히 전달하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내 집, 내 점포 앞 눈은 본인 스스로 치워야 한다”며 “적설량 5㎝ 이상 예보시에는 승용차보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