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내 유휴공지를 생태연못과 화단이 어우러진 녹지로 조성하고 지역 내 학교공원화사업 처음으로 버려졌던 콘크리트 회색빛 학교옥상을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녹지로 조성했다. 이에 따른 건물의 난방비용의 절감, 휴식 공간 제공, 생태계 복원 등 다양한 효과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교사 및 학생, 학부모 등 다양한 학교구성원이 참여한 설명회를 수차례 개최해 검토 결과를 계획단계부터 시공까지 반영해 실질적인 참여가 이뤄졌다.
올해 총 9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 이번사업은 초본류 4만9203본, 수목식재 1만5303주 녹지조성면적 6260㎡로 녹지공간이 부족한 지역 상황을 고려할 때 학생들이 여러 가지 식물들 속에서 살아있는 배움의 기회제공과 정서순화 기여에 기대되며 휴식 공간을 통한 지역주민들과의 만남에 거리감 없는 유대감 형성 등 많은 도움이 되리라 여겨진다.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교공원화사업추진으로 학교와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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