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구에 ‘강북구’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0 19: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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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복지종합평가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에 실시한 200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복지종합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최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복지총괄, 노인복지, 아동복지, 장애인복지, 저소득층복지, 복지행정혁신, 의료급여 등 총 7개 분야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해 실시됐다.

전국 226개 자치단체를 대도시·중소도시·농어촌 3개 군으로 나눠 재정자립도와 인구규모를 고려해 13개 그룹으로 구분한 평가로 구는 어려운 지역여건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

평가결과는 정책 및 예산 배분순위결정 등 지자체의 복지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다음연도 행자부의 합동평가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1억원의 특별지원금은 복지사업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분야에 사용할 예정이며 이번 결과를 토대로 질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 수요자중심의 복지환경 구축 및 지역사회복지공동체 형성을 위한 복지인프라구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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