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동안 매주 일요일을 이웃돕기 날로 정한 소고기마을이 독거노인 등 관내 노인 120명을 초청해 가마솥곰탕을 점심으로 대접하고 있는 것.
이날 류선자씨는 노인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며 “전에는 정육점만 운영해서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도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식당을 겸하고 있어 손수 가마솥에 끓인 한우 곰탕을 외로운 어르신들께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앞서 류씨는 지난 2005년 ‘청량리정육백화점’을 운영하면서 독거노인 등에게 소불고기를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왔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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