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 ‘중랑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10 17: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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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개 자치구 승용차요일제 평가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최근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승용차요일제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승용차요일제 평가에서 2003년도에 최우수구, 2004년 및 2005년도에 우수구의 실적을 거둔데 이어 금년에 다시 최우수구로 선정돼 4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이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지난 1~10월까지 25개 자치구의 승용차요일제 추진 실적에 대해 수시 현장평가와 서면평가 결과를 종합했다.

주요 평가분야는 전자태그 신청등록, 참여차량 전자태그 부착실적 등 현장평가와 인센티브개발 및 발굴, 홍보 및 시민참여 등으로 서면평가 등을 통해 요일제 운영전반을 평가한 것이다.
특히, 거주자우선주차지역 등에 대한 전자태그 부착실적이 타구에 비해 월등하고 구청사 및 구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에 대한 요일제 참여 실적도 높을 뿐만 아니라 인센티브 개발 및 민간참여 시설 사후 관리실적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앞으로 승용차요일제 참여자에 대한 자동차세 감면 확대, 보험료 할인 등 인센티브 집중홍보로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신청 후 전자태그 미부착 차량에 대한 안내문 발송 등 부착독려를 통한 부착률 제고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 (490-3476)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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