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부대 13일 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7 17: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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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위문공연등 계획 크리스마스 등 들뜬 분위기의 연말연시에도 국방의 의무를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 있는 군 장병을 위한 방문 공연이 진행된다.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오는 13일 경기도 연천군 소재 5사단 열쇠부대를 방문해 선물 등을 전달하고 위문 공연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일선에서 국방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로함으로써 군의 사기를 진작하고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

구와 구 통합방위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구민,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각 직능단체장, 강남구 간부 등 약 1000명이 참가해 선물과 성품 전달, 인기 연예인의 위문공연, 국군장병 격려 등이 진행된다.

특히 서지영이 사회를 보는 위문 공연은 ▲가수 미나, 유리의 히트곡 ▲6인조 록그룹 슈퍼키즈의 열정적인 록 ▲전자 현악 3중주단 루나의 환상적인 사운드 ▲비보이 댄스팀의 댄스로 꾸며진다.

앞서 구는 이날 전달할 약 1000만원 상당의 위문품과 성금을 통합방위협의회에서 주관해 각 직능단체별로 자율 모금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최전방 장병을 위문함으로써 안보의 중요성이 더해지는 연말을 맞아 국민 모두가 젊은 병사들에게 고마움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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