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12재개발 구역 사업 추진 탄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7 17: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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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도시관리委서 기본계획 변경안 통과 최근 서울시의회 도시관리위원회에서 관악구 봉천제12재개발 구역 기본계획 변경(안)이 통과됨에 따라 재개발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7일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당초 봉천8동 1544번지 일대 쑥고개시장을 중심으로 한 7.6ha를 재개발 기본계획으로 고시했으나 인근 주변 1541번지와 1556번지 일대 약 2.8ha가 추가·편입됐다고 밝혔다.
구는 재개발구역 진입로 폭을 12m에서 20m로 확대하고 주변 이면도로도 6m에서 10~12m로 확장해 재개발로 인한 주변일대 교통소통이 원활하도록 변경을 추진해 왔다.

구는 “앞으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공동 심의를 거쳐 구역지정이 확정되면 사업시행인가와 시공사 선정 등 이 구역에 대한 재개발 추진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지역은 지난 1970년대 도심재정비 정책에 따라 영등포와 마포 등에서 이주한 주민들이 정착한 무허가 밀집지역으로 중앙에는 골목시장이 형성돼 있어 평시에도 소방차 등 진입이 불가할 정도로 열악한 지역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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