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당초 봉천8동 1544번지 일대 쑥고개시장을 중심으로 한 7.6ha를 재개발 기본계획으로 고시했으나 인근 주변 1541번지와 1556번지 일대 약 2.8ha가 추가·편입됐다고 밝혔다.
구는 재개발구역 진입로 폭을 12m에서 20m로 확대하고 주변 이면도로도 6m에서 10~12m로 확장해 재개발로 인한 주변일대 교통소통이 원활하도록 변경을 추진해 왔다.
구는 “앞으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공동 심의를 거쳐 구역지정이 확정되면 사업시행인가와 시공사 선정 등 이 구역에 대한 재개발 추진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지역은 지난 1970년대 도심재정비 정책에 따라 영등포와 마포 등에서 이주한 주민들이 정착한 무허가 밀집지역으로 중앙에는 골목시장이 형성돼 있어 평시에도 소방차 등 진입이 불가할 정도로 열악한 지역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