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문화가족축제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7 17: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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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뮤지컬등 선보여 6~7살의 어린이들이 이제 막 배운 발레, 영어를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7일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지난 6일 저녁 용산문화원 3층 공연장에서 발레, 영어뮤지컬 등을 선보이는 ‘용산문화가족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에는 ‘꿈속에서’(전공발레 6-7세 초급), ‘Little Angels’(전공발레 6-7세 중급), ‘환상’(발레전공 초등학생), ‘판굿가락’(사물놀이), ‘What`s this?, What are these?’(영어뮤지컬 5-6세 초급), ‘Addicted’(최신유행춤), ‘노노노’(벨리댄스), ‘우리사랑’(웰빙노래교실) 등이 공연을 선 보였다.
또한 작품 전시회로 성인은 서예, 연필화, 수채화, 천연비누, 화장품 만들기를 어린이는 점핑클레이, 케이넥스, 창작미술, 미술여행, 레코닥타, 북아트 등을 전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문화의 향기에 목말랐던 구민들이 작품 관람을 통해 문화 향유의 즐거움을 맛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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