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한마음 대축제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6 19: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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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모범자원봉사자 표창·체험수기 시상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5일 삼각산문화예술회관(구 강북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회 자원봉사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축제 한마당이 될 이날 행사는 모범자원봉사자 표창, 자원봉사 체험수기 입상자 시상, 자원봉사 인증서 수여 등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뜻 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웃사랑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모범 자원봉사자 표창에서는 각 봉사단체와 학교 및 복지수요시설 등에서 추천한 일반 모범자원봉사자와 학업에 열중하면서도 틈틈이 자원봉사활동을 해온 학생 모범자원봉사자 등 총 31명이 표창을 받았다.

자원봉사체험수기는 지난 10월16일부터 11월10일까지 응모된 총 22편(일반 4명,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의 현장감, 생동감, 문장력, 봉사정신 등을 종합평가해 11월17일 심사를 거쳐 6편이 선정됐다.

자원봉사체험수기 공모에서는 영훈고 2학년 송다함 학생의 ‘못 다 핀 꽃들에게 희망을’이 최우수작으로 혜화여고 1학년 김보연 학생의 ‘손이 흰 아이’와 영훈고 2학년 박혜인 학생의 ‘은혜요양원 방문기’가 우수작으로 뽑혔다.

또한, 영훈고 2학년 유지수 학생, 번동중 3학년 남정인 학생, 그리고 일반인으로는 유일하게 신해일 씨의 작품이 가작으로 선정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속적인 자원봉사로 행복한 사회를 가꿔가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자원봉사 인증서도 수여된다. 이번에 자원봉사 인증서를 받는 분들은 총 257명이며 올 한해 봉사시간에 따라 100시간, 500시간, 1000시간 이상 등으로 나눠 수여 받게 된다.

구는 앞으로도 같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내년에도 함께 나누는 행복한 강북구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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