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구에 따르면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의 일종으로 다자녀 가정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하는 다둥이 행복카드는 두 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에 대해 은행금리 우대 및 각종 제품 할인 등 다양한 경제적 혜택을 주기 위해 서울시가 마련한 것.
구는 저출산 시대를 맞아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지원을 위한 ‘다둥이 행복카드’발급을 각 동사무소에서 실시 중이다.
다자녀가정 가구 전원의 인적사항이 기록된 ‘다둥이 행복카드’를 금융기관이나 문화시설, 대형마트 이용 및 문구·도서 구입 시 신분증과 함께 제출하면 할인 및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에 거주하며 2자녀 이상을 가진 가정으로서 막내가 만 13세 이하(1993년 1월1일 이후) 가정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가구 당 1매씩 발급받을 수 있다.
문의 (890-2260)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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