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비 획일적 분담비율 문제 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6 18: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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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근 노원구청장 건의에 유시민 장관 적극 검토 이노근 노원구청장은 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을 만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복지 재정의 획일적 분담비율에 따른 문제점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개선을 건의했다.

6일 노원구에 따르면 이날 이 구청장은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구의 복지 분야 실태와 재정여건 등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 구청장의 설명을 청취한 유 장관은 “관련 부처와 협의하여 범정부적인 합동 실태조사를 하겠으며 노원구의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장관은 이러한 문제점과 대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와 관련 지자체등이 참여하는 학술토의와 같은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며 앞으로 정부에서 정책구상을 해 나감에 있어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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