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공고 공영주차장 11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6 18: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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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공사비 62억 들여 179대 차량 수용 중구(구청장 정동일)에 있는 성동공고 지하 공영주차이장이 문을 열게 됨에 따라 동대문운동장 뒤편 마장로 입구의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구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오는 12일 오전 10시30분 성동공고 실습동 지하 1층 다용도실에서 정동일 구청장·공정택 서울시교육감·김덕규 성동공고 교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동공고 실습동 및 지하 공영주차장’준공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흥인동 1의1번지 성동공업고등학교 실습동 지하 1·2층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은 구가 공사비 62억6500여만원을 들여 지난해 3월부터 공사를 시작으로, 연면적 5891㎡(1812평)에 지하 1층 84대, 지하 2층 95대 등 179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도록 최근 완공했다.

이 주차장은 거주민 우선주차장으로 11일부터 운영, 구민에게는 전일 주차시 월 10만원, 주간 주차시 월 8만원, 야간 주차시 월 6만원을 받는다.
또한 다른 지역 거주자의 경우 전일 및 주간 주차 시 월 17만5000원, 야간 주차 시 월 8만원의 주차료를 받게 된다.

구는 성동공업고등학교 인근은 중앙시장과 마장로 주변 소규모 점포 밀집지역으로 불법주차와 교통 체증으로 인해 주민들의 큰 불편을 겪어 왔던 곳이라며 이번 공용 주차장으로 하여금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의 (2260-4125)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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