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클리닉 동작구가 으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6 18:19: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시 주관 평가대회서 ‘우수구’로 뽑혀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서울시 주관으로 실시한 2006 금연 클리닉 평가대회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금연클리닉실은 지역 내 보건소와 보건소 분소에 설치돼 있으며 6명의 금연상담사가 금연 결심자를 관리해 4주 금연, 6개월 금연 등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금연클리닉 운영방법으로 노량진수산시장 외 8곳 사업장과 중앙대학교 등에 출장이동 운영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
또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현수막, 포스터 등 홍보물을 배포하고 인터넷, 지역축제홍보 등을 강화했으며 약물요법에 의존하기보다 행동요법 실천을 유도했다.
아울러 탈락자 관리로 전화, SMS 문자서비스, 방문상담과 금연자조관리모임을 운영해 연령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2005년 금연 실패자에게 재금연의 기회를 부여 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해온 결과 금연클리닉 이용주민 1705명 가운데 4주 62%, 6주 54%, 6개월 36% 등 금연에 성공했다.
구 관계자는 “내년에는 건강형평성 실현을 위해 저소득층 주민 접근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등 금연 준비기를 철저히 관리하고 행동요법에 의한 금연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