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년 연속 ‘우수구’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6 18: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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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서울시에서 시행한 2006년 자치구별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에서 2005년에 이어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주민자치센터의 운영내실화를 기하고 자치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자치구별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한 이번 서울시의 평가는 현장평가와 서류심사, 교차평가 등 3단계로 이뤄졌다.
현장평가는 시민단체, 서울시 평가직원으로 구성해 실시했고, 서류심사는 시민단체, 대학교수 등 전문가 40%, 자치구별 주민자치(자치행정)과장의 상대평가 20%, 서울시의 직접평가 40%로 이뤄졌다.

구는 교육양극화 해소와 주민참여에 중점을 두고 많은 지역공동체 프로그램을 추진했는데, 민주주의 품성 향상과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에 중점을 둔 연세대와 연계한 시민자치대학 운영, 지역 내 대학생과 저소득가정 학생을 연계한 ‘멘토링 활동’, ‘저소득가정 청소년 무상교육 지원 system’, 지역주민의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내 고장 알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자치센터를 한층 발전시키기 위한 이러한 일련의 노력들은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봉사와 구청장의 주민자치센터에 대한 높은 관심도, 직원들의 열정과 맞물려 우수구 선정이라는 좋은 결과를 산출하는 밑바탕이 됐다.

구 관계자는 “주민자치센터의 활성화야말로 도시지역 주민들의 닫힌 마음을 열리게 하는 동기부여를 제공할 수 있으므로 향후에도 주민참여를 극대화하는 프로그램 개발 운영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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