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등에 ‘무료세탁서비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6 18: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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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이달동안 실시 노인, 장애인과 같이 몸이 불편한 이들에게 두꺼운 겨울 이불빨래 만큼 어려운 게 없다.
이에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이달동안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무료세탁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행복광진 스마일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구가 경제적 자립기반이 약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 자립과 자활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이 일을 통해서 얻은 기술과 행복을 지역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나누자는 취지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에 무료 세탁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고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에게는 이웃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

무료세탁서비스는 먼저 질병·장애 등으로 근로능력이 없어 세탁이 어려운 가구를 동별로 선정, 가정내 세탁이 어려운 겨울철 이불이나 점퍼 등 대형세탁물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관내 자활근로세탁사업단이 수거된 세탁물을 세탁·건조해 각 가정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될 ‘행복광진 스마일 서비스’는 특히 지속적인 방문이 필요한 경우 자활근로 도우미사업과 연계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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