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적하보험 서비스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6 16: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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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현대해상등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 6일 서울 중구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현대해상화재보험, 흥국쌍용화재해상보험, IMI손해보험중개와 함께 수출입 적하보험 업무관련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는 신한은행과 거래하는 중소기업고객이 IMI손해보험중개법인을 통해 현대해상화재보험과 흥국쌍용화재보험의 보험계약을 체결할 경우 신한은행 고객을 위한 특별 요율을 적용해 보험을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보험청약 전산서비스 및 보험 컨설팅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현재 가격경쟁력이 떨어지는 중소기업이나 수출입을 하는 개인사업자들은 인적, 물적 자원이 부족해 적하보험을 가입할 때 대기업과는 달리 “을”의 입장에서 보험을 가입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번 제휴를 통해 대기업 수준의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IMI손해보험중개법인과 현대해상, 흥국쌍용화재는 신한은행 고객을 위한 전담팀을 설립해 수출입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EDI(전자무역거래)를 통한 동부화재 보험증권 발급대행 서비스 제휴에 이어 이번 적하보험 업무제휴를 통해 수출입기업의 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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