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빵 도착했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5 19: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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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새마을부녀회등 독거노인에 전달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따끈한 빵이 생각나는 계절,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새마을부녀회와 주부환경연합회회원들이 독거노인과 저소득모자가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고 5일 전했다.

오는 9일과 10일 관내 도봉여성센터 2층 제과제빵실에 도봉구여성단체연합회원들이 모여 ‘기쁨과 희망’의 빵을 구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모자가정에 전달키로 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센터 내 제빵과정을 가르치는 강사들과 수강생 그리고 여성단체연합회원들이 의기투합해 간식거리가 부족한 독거노인들과 취약층 자녀들에게 빵을 전달키로 한 것.

행사주관 측에서는 총 700여가구에 전해질 이번 ‘사랑 빵’ 빚기 행사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게 확대 개최할 방법을 찾고 있다며 뜻있는 독지가분들의 동참을 기대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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