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는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 곳 현대시장 앞 보도에 노점방지 시설인 가로 안전 휀스를 설치하고 개통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3000만원의 예산으로 양녕로 입구에서 구암초등학교 간 99m의 보도에 알루미늄 가로 안전휀스를 설치, 지난 11월15일 ‘양녕로 주변 노점방지 시설물 설치 공사’를 발주해 5일 공사를 마무리했다.
그동안 양녕로 주변 보도는 현대시장이 위치하고 있는 환경으로 인해 노상적치물이 65곳이나 불법으로 점용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계속돼 왔고 이곳을 지나던 주민들의 안전사고에도 항상 노출돼 불안하기만 했다.
구 관계자는 “불법으로 점용하고 있는 노점상에 대해서는 강력 대처해 나가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는데 행정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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