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구에 ‘중랑구’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5 19: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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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유해업소 위생 점검 평가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2006년 서울시가 25개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식품접객업소 및 청소년유해업소 위생 점검 평가에서 2005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구로 선정됐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청소년유해업소를 포함해 식품접객업소 점검실적과 위반업소 적발실적, 청소년 유해행위 적발 실적 등 자치구의 단속 실적과 자치구간의 교차단속 실적을 종합해 평가한 결과이다.

청소년유해업소 정비사업은 청소년유해행위 가능업소 등에 대해 민·관 합동단속반을 운영해 청소년의 출입, 고용과 주류·담배 제공 등의 유해행위에 대해 지도·단속하는 사업이다.

구는 연중 1개반 6명으로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소주방, 유흥업소 등 유해가능업소에 대해 월 20회의 야간지도·점검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에 영업주들도 건전영업 의식이 정착돼가고 있으며 특히 사가정역 주변 퇴·변태업소들은 호객행위 등 유해행위가 거의 근절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해 꾸준한 지도·단속해 청소년유해행위를 근절시킴으로써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490-3360)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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