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바퀴벌레 ‘소탕작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5 19:36: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29일까지 취약시설 특별방역 주택에 사는 바퀴류는 위생곤충으로 최근에 그 중요도가 증가되고 있으며 불쾌곤충일 뿐만 아니라 쓰레기 등에 있는 병해충을 운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군집성이 강한 바퀴의 습성을 이용해 독이법(독성물질을 넣어 만든 미끼를 이용해 해충을 없애는 방법)으로 관내 열악한 주거시설과 구립 경로당 등 취약시설에 바퀴벌레 특별방역을 실시한다고 5일 전했다.

오는 29일까지 구립 경로당을 대상으로 보건소 기동방역단이 매일 현장 출동해 바퀴벌레 특별방역을 실시, 위생곤충인 바퀴를 완벽히 근절해 구민의 건강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자 한다.

또한 구는 모기방제센터(문의 570-6574)를 운영해 주민이 모기 유충 및 성충 서식처 발견 시 신고하면 즉시 출동해 동절기 모기 및 월동모기를 철저히 구제해 모기개체수를 줄이는데 적극 힘쓰고 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