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에 ‘용산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12-05 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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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맑고 깨끗한 서울가꾸기 평가 단독주택의 밀집지역으로 고지대와 좁은 골목이 많은 청소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율청소 등에 힘쓴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최근 서울시가 25개 구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6년 맑고 깨끗한 서울 가꾸기’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에 뽑힌 것.
5일 구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시민단체 및 서울시 청소과 공무원 등이 청소상태 현장과 서류를 종합 평가한 이 인센티브 사업에서 구는 지난 2003년 장려구, 2005년 우수구에 올해 이어 최우수구에 선정됐다.
구는 올해 ▲이면도로 뒷골목 물청소 확대 강화 ▲2006년 제3회 클린자원봉사단 활동수기 ‘깨끗한 골목 쾌적한 용산’ 활동수기 발간 ▲상습무단투기지역 화분 설치 및 화단 조성 ▲무단 투기 명예 단속관제 시행 ▲쓰레기 배출 요령 외국인 안내문 제작 홍보 등을 실시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새싹들과 함께하는 환경캠페인과 작은 공원 조성 사업과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감시카메라 설치 운영 및 주민 홍보를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이번 성과의 일등공신은 클린자원봉사단.
이들은 골목길 무단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03년 5월 발족돼 지금까지 관내 593개 골목에 골목별 봉사단을 조직, 주 1회 이상 청소를 실시해 오고 있다.

2006년 11월 현재 클린자원봉사단 인원은 종교단체, 학교, 경로당, 각종 직능단체 등 단체 7000여명과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개인 자원봉사자 4500여명 등 총 1만1500여명으로 이들이 봉사에 주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올 한해 거둔 주민자율 청소운동의 결실을 바탕으로 2007년에도 지속적으로 맑고 깨끗한 서울 가꾸기와 새 용산을 가꾸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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